평촌서울나우병원
경기 서부 최초&유일 관절전문병원 지정

평촌서울나우병원이 경기 서부 최초이자
유일한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23년 7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은 물론
23년 12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승인받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당 쾌거에 이어 24년 1월 1일로 관절 전문병원 승인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 전문병원은 진료과목 및 특정 질환 중 
관절 정형외과 분야의 높은 품질의 의료서비스와
난이도가 높은 의료 행위를 제공하는 것이 인정된 병원으로
현재 전국에 20여개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필수 진료과목, 의료기관 인증, 의료질 평가, 병상 수 등
심사 기준에 대한 요건의 서류 및 현지 조사 심사에서 모두 충족시켜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받게 되었습니다. 

'목부터 발끝까지' 정형외과 질환을 진료하는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총 12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학병원에서도 보기 힘든 정형외과 세부 진료로 
고관절 정형외과 2인, 소아 정형외과 2인
수부 정형외과 2인, 족부 정형외과 2인 등
각 세부 파트 별 정형외과 진료가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평촌서울나우병원은
경기 서부 유일 관절전문병원으로
관절질환에 대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