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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우병원, 추운 겨울 환자와 이웃 위한 이벤트 마련

등록일 2013.01.16조회수 544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연말연시는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따뜻한 시즌이다.
하지만 몸이 아픈 환자들, 혼자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는 더욱 춥고 외롭기만 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서울나우병원은 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답답한 병동 안에서 머물러야 하는 입원 환자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서울나우병원 찬양팀은 입원 환자들을 위해 특별히 크리스마스 캐럴을 준비해 입원 병동을
 돌면서 아름다운 캐럴을 들려주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이러한 크리스마스 캐럴 행사는 환자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무척 좋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내원 고객을 위해 무료 커피권을 증정하기도 했으며,
1년 중 가장 기쁘고 신나는 날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마련한 행복 이벤트였다.

이 밖에도 병원 입원 환자들, 고객들 외에도 불우이웃을 위한 선행을 베풀기도 했다.
200포대의 쌀을 구청에 기증한 것. 노인환자가 주 층을 이루는
서울나우병원인 만큼 독거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많은 독거노인들이 춥고 배고픈 겨울을 한시름 놓고 날 수 있게 됐다.

서울나우병원의 따뜻한 연말 행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해외 학교 설립 및 해외 의료 봉사를 위한 바자회도 개최한 것.
12월14일 열린 이번 바자회에는 강명순 화백이 그림 10점을 기부했고, 경매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디스크, 인공관절 수술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서울나우병원은 의료봉사,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세이프 케어 사업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도 유명하다.
수술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도록 한 첨단 시스템 등을 빠르게 도입하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차별화된 모습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서울나우병원과 같이 따뜻한 나눔과 위로의 손길을 나누는 곳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수익에만 연연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 서울나우병원의 명성만큼이나 널리
퍼져나가 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진료 안내

1588-2012

평    일AM 9:00 - PM 6:00
(오후 1~2시, 점심시간)

토요일AM 9:00 - PM 1:00

의료진 별 진료시간 및 공휴일 진료 일정은
내원 전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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