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서울나우병원 x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2021 추계학술대회] “고객의 경험디자인 이렇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오는 10월 16일(토) 개최되는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KSHD 2021 추계학술대회에서 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대표원장의 온라인(줌) 특별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의료인, 디자이너, 병원 행정가 등 헬스케어서비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환자경험평가, 의료현장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부제. 코로나 시대, 평가 지속성에 대해 고민하다)’로, 김준배 원장의 특별강연 역시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환자경험과 환자중심 의료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다룰 예정입니다. 일찌감치 환자경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환자경험 의료서비스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 평촌서울나우병원 그리고 김준배 원장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1.10.15 | 조회수 904

평촌서울나우병원,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와 MOU 체결 지난 13일, 수요일 오후 2시 평촌서울나우병원과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개발 제조 전문기업인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가 스마트 헬스 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평촌서울나우병원과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 두 기관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환자의 경험을 중시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평촌서울나우병원의 앞으로를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1.10.14 | 조회수 1,052

2021 병동 어버이날 행사 소식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지난 5월 8일, 병동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본원을 찾으신 환자분들이 병원에 머무르시는 동안 조금 더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매년 5월 8일이 되면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환자분들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어버이날을 맞아 본원에 입원 중이신 환자분들 중 만 65세 이상이신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엽서, 한 권의 책을 준비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분들의 마음과 같을 수는 없겠지만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전하는 마음이 환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작은 이벤트지만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니 덩달아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빠르게 회복하시고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하셔서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촌서울나우에서 여러분의 빠른 쾌유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8 | 조회수 1,015

평촌서울나우병원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20년 1월 15일(수), 오후 1시 30분 평촌나우병원 행정동에서는 저희 평촌서울나우병원과 JLS스타헤어클럽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체결식을 위해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는 김준배원장, 정재윤원장, 이혁진원장, 행정본부장, 간호부장, 원무팀장, 총무팀장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본 업무협약 체결식의 주요 목적은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과 소속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관련된 내용이었으며, 환자를 중심으로 하는 평촌서울나우병원과 고객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마인드로 경영을 맡고 계신 JLS 스타 헤어클럽 대표님을 통해 추구하는 이념이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던 자리였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공의 이익,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는 평촌서울나우병원 의료봉사활동과 더불어 JLS스타헤어클럽에 소속된 각 지점에서도 미용봉사단을 파견해주시겠다는 긍정적인 내용이 오고 갔습니다. 앞으로 평촌서울나우병원 & JLS스타헤어클럽의 협력하게 지원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2020.01.18 | 조회수 1,321

평촌서울나우병원 1월 월례조회 & 예배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월 1회 월례조회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진행됩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아오며 평촌서울나우병원 월례조회가 1월 1일 신정이 지난 다음날 진행됐습니다. 올 한 해도 환자가 중심이 될 수 있는 정형외과로 거듭나기 위해 평촌서울나우병원 전 직원들이 정직, 정확, 정통의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2020.01.08 | 조회수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