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소식] 

평촌서울나우병원, 일본 의료진 '고관절 트래블링 펠로우쉽' 성료

지난 5월 16일, 대한고관절학회의 Exchange Traveling Fellowship Program을 통해
일본 Osaka University의 Keisuke Uemura 박사와 Wakamatsu Hospital의 Haruki Nishimura 박사가
평촌서울나우병원에 방문하여 펠로우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국제 고관절 수술 교육센터'이자 'Exchange Traveling Fellowship Program' 진행기관으로 지정된
평촌서울나우병원에는 윤필환, 윤재연 원장님을 비롯한 고관절 전문의들이 상주하며,
전 세계 의료진들이 최신 고관절 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펠로우십 기간 동안 일본 의료진들은 윤재연 원장님의 수술 참관, 병원투어
그리고 윤필환 원장님의 외래 진료 현장까지 평촌서울나우병원의 우수한 의료 시스템과 첨단 치료법을 체험했습니다.
본원에서 사용하는 보행로봇도 직접 체험해보며 한국 의료 기술을 경험하고 배운 뒤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최근 2025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도 평촌서울나우병원의 윤필환, 윤재연, 백남준 원장님이 초청되어 연구 발표의 자리를 갖는 등,
평촌서울나우병원의 의료진들은 대외적으로도 많은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 명성으로 인해 해외 환자들 뿐만아니라, 해외 유명 의료진들의 본원 방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앞으로도 전 세계 의료진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고관절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