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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서울나우병원 X FC안양의 5번째 브랜드데이 성황리에 개최

등록일 2025.07.24조회수 27









[NOW소식]

⚽평촌서울나우병원 X FC안양의
5번째 브랜드데이 성황리에 개최⚽


지난 7월 22일(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K리그1 23라운드 FC안양과 대구FC의 홈경기에서
평촌서울나우병원의 다섯 번째 브랜드데이가 뜻깊게 진행되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 임직원 140여 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FC안양의 승리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입장 시 특별 제작된
평촌나우병원의 의사 가운을 입은 바티 그립톡과 포토카드(황금바티 포토카트 랜덤 포함)를
선물로 준비했고, 포토카드 추가 증정을 위해 장내에서 의사 가운을 입은 바티와 촬영,
풋볼링, 관절 통증을 잡아라, 사랑의 처방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포토카드 속 황금바티에 당첨되신 분께는 이벤트 본부에서 MRI, CT 검진권, 웨이트뱅글,
싸인볼 등 다채로운 경품이 주어지는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재윤 대표원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때 평촌서울나우병원
임직원 자녀의 에스코트, 원장단의 선수 격려, 이혁진 원장님의 카트 매치볼 딜리버리,
박종현 원장님의 시축가 이어지며 브랜드데이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전반전 29분, 야고 선수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종료 직전 48분, 김보경 선수의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넣어
경기를 흐름을 장악했습니다.

하프타임에는 정재윤 대표원장님과 FC안양 선수들이
함께한 스트레칭 영상 시청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MRI 검진권을 제공했습니다.

후반전에는 최성범 선수가 36분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고,
추가시간 47분 모따 선수의 쐐기골로 대구FC를 4:0으로 완파,
큰 승리를 거두는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난 9년간 세 번의 브랜드데이, 그리고 모두가 힘들었던 코로나 시기와
FC안양의 K리그1 승격까지 평촌서울나우병원이 공식 지정병원으로
의료 협약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FC안양과 안양시를 사랑하는 팬과
시민 여러분의 꾸준한 응원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평촌서울나우병원은 FC안양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선수단이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 부상 예방, 더 나아가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의학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함없는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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