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소식]
FC안양 공식 메디컬 스폰서 평촌서울나우병원, PLAYOFF 경기 의료지원 윤필환 원장 참석
지난 10월 23일 FC안양과 경남FC와의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FC안양 공식 메디컬 스폰서로 이번 홈경기에도 참여했는데요.
이번 경기 팀 닥터로는 윤필환원장님께서 의료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경기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PO 경기인 만큼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많은 FC안양 팬들이 함께했는데요.
그만큼 치열했고,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되었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되었고, 그동안의 훌륭한 활약덕에 FC안양은
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위한 마지막 문턱에 이르게 됐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FC안양의 승격을 향한 남은 일정에도 메디컬 스폰서로써 현장 의료지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며,
격을 향해 가는 길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선수분들의 안전과 부상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