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서울나우병원 정재윤 대표원장 LG트윈스 POST SEASON 필드닥터 활약
지난 10월 24일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스포츠 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흥미진진한데요.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선수들이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점이죠.
이러한 위험에 항상 대비하기 위해 필드닥터가 있는데요. 선수들의 부상과 응급처치를 맡아주고 있는 건강 지킴이 입니다.
벌써 십수 년 LG트윈스 필드닥터로 활동하고 계시는 평촌서울나우병원 정재윤 대표원장님께서 이번에도 필드닥터로 참여하셨는데요.
덕분에(?) 큰 사고 없이 경기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운동선수병원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선수분들의 안전과 부상을 책임지고,
건강하게 모든 경기를 활약할 수 있도록 돕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