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공식 필드닥터 정재윤 대표원장님께서
지난 1월 8일 선수단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에 LG트윈스는 창단 최다승(87승)을 거두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아쉽게도
플레이오프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며 우승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 정재윤 원장님은
시즌을 마무리하는 선수들의 관절 상태, 척추 상태 체크와
전체적인 몸과 건강 상태를 체크했는데요.

무엇보다 계속해서 진행되는 전지훈련과 
돌아오는 새 시즌 LG트윈스 우승에 일조하기 위해 
경기력 향상과 훈련 계획에 맞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를 위한
건강체크에 초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를 향해 질주하는 LG트윈스,
앞으로도 평촌서울나우병원은 늘 함께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