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서울나우병원 정재윤 대표원장
2023 ~ 2024 KBO 의무위원 위촉
지난 1월 14일 토요일에 개최한 KBO(한국야구위원회) 의무위원회-팀 닥터 협의회 합동 공청회에 평촌서울나우병원 정재윤 대표원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날 진행된 KBO 의무위원회-팀 닥터 협의회 합동 공청회에서는 KBO 의무분과 위원회, 각 10개 구단 팀 닥터와 팀 필드닥터, 구단 전담 트레이너, TUA 약물감시 위원, KADA 도핑방지 위원회소속 담당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본원 정재윤 원장님께서는 KBO 총재로부터 2023~2024 KBO 의무위원(위촉기간 : 2023.01.01~2024.12.31)으로 위촉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척추, 허리, 목 중점 진료를 하고 있는 정재윤 원장님께서는 10여 년간 LG트윈스 프로야구단의 필드 닥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재활에 있어 전문적인 트레이너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선수들의 상태 평가를 위한 진단 및 치료를 병행하고 있어 해당 부분에 대한 노고와 성과가 인정되어 이번 이번 KBO 의무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앞으로도 한국 야구선수단의 메디컬 체크, 부상 예방과 관리, 응급 처치 등으로 경기력 향상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