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윤필환 원장,
쿠웨이트 국경일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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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윤필환 원장님께서 지난달 23일(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쿠웨이트 국경일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월 25일, 26일 쿠웨이트의 독립기념일과 걸프전 해방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쿠웨이트 전 대사와 인연이 있는 평촌서울나우병원의 김준배, 윤필환 원장님이 초청되어 함께했습니다.
쿠웨이트 전 대사께서는 몇 해 전 윤필환 원장님의 환자로 만나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셨는데요.
해당 인연으로 쿠웨이트 전 대사의 부인께서 윤필환 원장님께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위해 4,571마일을 넘어 다시 한국을 방문, 평촌서울나우병원을 내원하셨습니다.
내원 후 윤필환원장님께는 고관절 인공관절을 김준배원장님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셨고, 그 인연으로 이번 행사에 두 원장님께서 초청되어 양국의 뜻깊은 행사를 함께하셨습니다.
전 대사 부인께서는 두 원장님을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하는 젊은 예술가라고 표현해 주셨는데요.
앞으로도 평촌서울나우병원은 환자분의 아픈 몸뿐만 아니라 그 고통으로 함께 아팠던 마음까지 치유하고, 더 행복한 나날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참된 의료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