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일) FC안양은 K리그2 홈 개막전이 열렸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FC안양 공식 메디컬 스폰서로써
올해도 FC안양의 모든 홈경기에 참여할 예정인데요,
첫 경기는 정재윤 대표 원장님께서 의료지원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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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FC안양은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성적을 보여준 만큼
이번 홈 개막전 역시 높은 기대에 6400여명의 안양 시민과
FC안양 팬이 함께해 뜨거운 응원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FC안양은 물론 서울이랜드FC 양팀은
90분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하며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긴 경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양 팀 모두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평촌서울나우병원 의료진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예의 주시하며 경기에 임하였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FC안양의 기나긴 여정에
의료지원과 내원하는 부상자 치료로 시즌을 함께하며
승격을 향해 가는 길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FC안양의 안전과 부상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