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윤 대표원장 한국 프로야구 팀닥터·필드닥터 협의회 오프시즌 세미나 발표
지난 1월 13일 열린 '2024 한국 프로야구 팀닥터·필드닥터 협의회 오프시즌 세미나'에
평촌서울나울병원 정재윤 대표원장이 참석하여 세미나 세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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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오프시즌 세미나에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팀닥터 및
각 구단의 대표필드닥터, KBO 의무위원장 및 의무위원, 구단 트레이너, KBO운영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에서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정기 회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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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서울나우병원 정재윤 대표원장도
'2023년 부상자 명단 분석과 진단서 작성 시 유의사항'을 주제로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였으며,
이 외에도 선수의 부상 양상 및 프로야구 선수 부상 사례 발표,
경기가 이루어지는 야구경기장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각 팀 필드닥터들의 패널토의,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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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척추 중점 진료를 맡고 있는 정재윤 대표원장은
2023년 1월에 KBO 총재로부터 2023-2024 KBO(한국야구위원회)
제2기 의무분과위원회 의무위원으로 위촉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10여 년간 LG트윈스 프로야구단의 필드 닥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훈련중이거나 경기 도중 발생하는 선수들의 부상에 신속히 대응하고 재발방지 및 적극적인 치료 및 예방,
시즌전 메디컬 테스트 참여 등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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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 특화, 평촌서울나우병원은
KBL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프로 농구단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 안양'의 메디컬 스폰서로 활동하는 등
선수들이 매 시즌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메디컬 스폰서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