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서울나우병원 윤필환 원장,
'Bonejour' 2024 골다공증 치료 최신지견 칼럼 게재

지난 1월 윤필환 원장님의 논문 칼럼이 게재된
'Bonjour 2024 골다공증 최신지견' 책이 발행되었습니다.
해당 책은 골다공증 매거진 본조르(Bonejour)에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연재되었던
골다공증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논문 형식의 칼럼으로 구성한 단행본입니다.

본조르 매거진은 골다공증을 주제로 다룬 매거진으로
각종 골다공증 업계는 물론 학계에서 다뤄지고 있는
최신 이슈와 학술정보를 중심으로 다뤄 의료진을 대상으로 배포되고 있는데요.
이번 단행본은 '5년간의 Bonejour 집필의 집대성'이라 불리며
많은 의료진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 윤필환 원장님은
서울아산병원 근무 당시 게재했던 '로모소주맙(Romosozumab)이 무엇인가?' 를 주제로 한
논문 칼럼이 이번 단행본에 다시 한번 게재되어 책으로 발간되었는데요.

골다공증 질환은 고관절질환에 있어 중요시되는
중점 질환인만큼 고관절 질환에 있어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윤필환 원장님은
다양한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을 갖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최신 신약인 'Romosozumab'에 대해
여러 연구 자료들을 인용해 치료 효과와 경과, 특성 등에 대해 집필했습니다.

'Romosozumab'은 가장 최신 치료제이고,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치료 약제로 여겨지는만큼
각 분야의 의료진들이 주목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평촌서울나우병원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질환과 치료에 있어 끝을 정하지 않고,새롭게 받아들이고,
연구해 나누면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