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7일, 평촌서울나우병원 김광일 원장님께서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개원의를 위한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발표를 진행하셨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학교실에서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어깨, 무릎, 발 등 정형외과 분야의 치료법과
사례를 공유하며 의료진 간의 학문적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였는데요.
김광일 원장님은 신장분사치료의 원리 및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시며,
해당 치료법의 과학적 원리와 실제 사례를 소개하셨습니다.
신장분사치료는 -78도의 극저온 가스를 활용하여 염증과 부종을 완화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 통증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 치료법이며,
어깨 통증 (석회화 건염, 회전근개건염),스포츠 외상 및 발목 허리 염좌,
팔꿈치 통증 (테니스/골프 엘보우), 아킬레스 건염,
족저근막염 등 과 같은 질환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김광일 원장님께서는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어깨와 팔꿈치 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 중이시며,
대한 견주관절학회 및 대한 스포츠의학회 정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학술 활동과 연구를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며,
환자분들에게 더 나은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