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형 원장님은 지난 4월 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주최한
제10회 HUSHH Orthopedic Symposium에 참석하여
“Lisfranc injury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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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에서는 족부 리스프랑 손상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며,
심도 깊은 논의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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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원장님은 발과 발목의 외상 및 질환, 무지외반증을 포함한 발과 발목의 변형,
관절염 등 족부족관절을 중점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환자 개개인에 맞춘 정밀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다양한 학술 활동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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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서울나우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서
목부터 발까지 각 부위별로 12인의 세부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꾸준하게 환자분들께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