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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코리아] 골다공증 진단 여러 방법으로 이뤄질 수 있어 - 내과 이경용원장

등록일 2021.10.22조회수 120

골다공증 진단 여러 방법으로 이뤄질 수 있어-내과 이경용원장
많은 여성이 폐경 후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어떤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하나하나 꼽아 설명하긴 어렵지만 대표적으로 ‘뼈 밀도의 감소’를 꼽을 수 있다. 실제로 골다공증 환자의 대다수는 조기 폐경 또는 폐경 여성이다. 폐경 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토로겐이 급격히 줄어들며 골 흡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뼈의 생성과 흡수를 반복하며 재형성 과정을 거듭하는데, 생성 속도보다 흡수 속도가 빠르다면 당연히 뼈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골다공증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은 골다공증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말하는 위험군에는 폐경 여성을 비롯해 만 70세 이상 남성, 만성질환 환자, 골절 경험자 등이 포함된다. 특히 골다공증은 골절이 일어나기 전에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골절 예방 차원에서라도 검사가 미리 진행되는 것이 낫다.
골다공증을 검사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영상 검사(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 척추 엑스레이),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을 들 수 있다.
골다공증 진단을 위해 시행하는 영상 검사는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 계측법(DXA)이다. 이 검사는 환자가 DXA 스캐너 위에 누우면 스캐너가 환자의 몸통을 지나면서 척추와 고관절의 골밀도(T값)를 측정한다. DXA결과로 나오는 T값을 통해 골감소증, 골다공증, 심한 골다공증 같은 골다공증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 척추 엑스레이는 엑스레이 촬영으로 쐐기 모양으로 찌그러진 뼈가 숨어 있지는 않은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된다.
이 모든 검사는 결국 골다공증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존재한다. 즉 중요한 것은 치료이다. 환자는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골다공증의 정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골다공증이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라고 생각해 ‘나이가 들면 다 그렇지’라고 생각하며 약해진 뼈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골다공증 환자들은 절대로 치료를 미루지 말아야 한다. 골다공증은 단순한 노화 과정이 아닌 치료가 꼭 필요한 질환으로 골다공증 질환 자체를 너무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하며 심각할 경우 환자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도 있는 질환이 될수 있다.
한 번 부러진 뼈는 쉽게 붙지 않는다. 그리고 한 번 약해진 뼈는 가만히 둔다고 다시 강해지지 않는다. 따라서 검사로 골다공증이 진단됐다면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알맞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도움말: 평촌 서울나우병원 이경용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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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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